안녕하세요~ 4회 모의고사 후기로 돌아온

공인모 스탭입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역대급으로 많이 참석을 해주셨는데요,

용산고와 상의한 고사장에 회원님들이 꽉꽉 차서 놀랐습니다.

선착순 500분 한정으로 신청을 받은거라...

아쉽게 신청을 못 하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ㅜㅜ

3회 모의고사도 그랬지만 이번 모의고사 때도

날씨와 밀당 중입니다.

비가 온다온다 했다가 항상 당일날에는 안오더라고요 ㅎㅎㅎ

덕분에 모의고사 진행은 좀 수월하지만요 ㅎ

아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와주세요...ㅜㅜ

저희가 첫차 타고 오는데 스탭보다 먼저 오시면....ㅜㅜ

혹시나 먼저 오시더라도 고사장 불은 켜고 앉아계셔주세요....

이번에 12고사장에 불 안켜고 앉아계셨던 분,

저 놀래서 9월 모의고사는 못 갈뻔했어요.

4회 모의고사, 시작합니다.

항상 모의고사는 진지하게 진행이 되지만

본 시험이 다가올수록 그 진지함은 배가 되는거 같아요.

시험 끝나고 틈틈히 회원님들과

채점을 해보시는 분들도 많고요

걸어다니시면서도 공부하시는 것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런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서

합격이라는 결과를 이루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의 노력,

반드시 결과가 보답할 겁니다.

공인모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