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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자돕기 특집 공개방송 및 1500만원 기탁
작성자 : 공인모(gonginmo@hanmail.net)   작성일 : 2017.01.23   조회수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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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라는 이번 주가 마무리되면 민족의 명절 설이네요.

공인모 회원님들 모두 정유년 새해 미리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120일 금요일 저녁 730분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는

공인모가 후원한 희귀난치성질환자 돕기 평화방송TV 특집 공개방송

누군가에겐 특별한 이름, 희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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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이 열린 120일은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이었는데, 그래서였을까요?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해 무척 추웠지만,

당일 행사장의 열기는 모두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할 만큼 따뜻했습니다.

 

 

지금부터 그날의 기억을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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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은 730분부터였지만,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그 가족들과 관객들을 위해

방송 관계자들은 4시부터 리허설로 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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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리허설이지만,

오시는 분들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싶은 뮤지션들은

흡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처럼 음향 및 멤버간의 호흡을 체크하며

실수가 없도록 최종 조율을 마쳤습니다.

(카메라 감독님도 리허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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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입장 前 차이코프스키홀 내부.

전문 공연장이어서 관람하시기에 쾌적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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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준 모두의 이름만큼이나 함께하면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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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 시작 前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님과

 기념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공인모 관계자 모두의 고사로 부득이하게 제가 대신 촬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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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CPBC의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드디어 공개방송 시작.


(함께 가신 공인모 관계자 분께서

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으로

공연 집중력을 떨어뜨리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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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를 열어주신 분은 남궁옥분 씨 였습니다.

7080세대의 대표주자로 79년에 데뷔하셨는데,

아직도 젊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음악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수많은 히트곡 중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는

<꿈을 먹는 젊은이>,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려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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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을 이어받아 Soul N’ Gene(소울엔진) 보컬 출신의 테오

 커피 광고에도 삽입돼 이름을 알린 <아름다운 너>를 불러줬습니다.


참석하신 관객들 중 많은 여성들께서

테오의 노래를 듣고는 눈이 ♥.♥ 모양으로 변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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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두레소리>라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협력단체에서

노래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전동 휠체어 등을 기부한 노래천사여서

신현민 회장님과 함께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을 위한

활동과 참여를 나누는 토크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www.kord.or.kr, 02-714-5522

ARS : 060-700-1369 (13,000/ 횟수제한 없음)


 

 

토크가 끝나고 계속해서 , 으로

감성 보컬의 매력을 발산했죠.


노래천사 테오의 활동에도 공인모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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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정신을 담은 음악이 Rock이라고 하죠?

희귀난치성질환에 맞서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에 에너지를 더하고자

락밴드 모던차일드가 폭발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희망 에너지를 뽑아냈습니다.

모두가 힘차게 치는 박수가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맞서 이겨낼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버스>, <재규어>, <날아>를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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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행스케치 출신 객원보컬들이 만든 포크그룹 하파데이’.

하파데이는 ‘Hafa Adai’(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특히 멤버 중 사진 오른쪽 현경석 씨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데,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 점 시야가 좁아지며 결국 시력을 잃는 질환으로

틴틴파이브의 이동우 씨가 이 질환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현경석 씨는 현재 시각장애 3급으로 점 점 시야가 좁아지는 두려움으로 살아가지만,

불편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며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들에게

긍정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꼭 힘을 내야해>, <오늘도 좋은 하루>,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의 레파토리로

밝고 긍정의 힘을 선사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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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해바라기 출신으로 주옥같은 음악을 선사해 온 유익종 씨.

세월은 흘렀지만 더욱 완숙해진 음악의 내공은 모두의 마음에 편안함을 전하며,

많은 관객들을 추억의 시절로 안내하셨죠.


<사랑의 눈동자>, <사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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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 무대는 재즈 그룹 ‘Cabin Band’가 장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장르지만 

재즈 특유의 감성과 자유로움을 가감 없이 전하며

관객들을 재즈의 매력에 빠지게 했죠.


 

 

, , ,

그리고 앵콜곡 까지...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은 낫기 위한 투쟁이 아닌 살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공개방송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그 가족들이

에게 고통의 기억을 잠시 잊게 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지워줄 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자본의 논리는 어김없이 작용합니다.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드는 치료법 개발에 더욱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공인모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그 가족들이 힘을 내시길

늘 응원하며 기억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허락해주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공개방송을 구성하고 진행해주신 ()가톨릭평화방송 CPBC,

전문 공연장을 대관해주신 서울사이버대학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날도 춥고 약속도 많은 금요일에 일부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봉사해주신 공인모클럽 회장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늘 공인모 회원님들의 합격과 건승을 기원하며

공인모의 나눔 가치를 전할 수 있는 행사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공인모는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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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개방송은 1/29() 오후 3, 1/30() 10

가톨릭평화방송TV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성TV 184, 올레TV 231, BTV 307, U+TVG 184, 지역 케이블은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그날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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